[리눅스에 외장하드 마운트]
CentOS 5 (2.6.18) 에 외장하드 (Calbee Space Combo : SATA2 640G) 연결해서 백업에 쓰기로 했다.
하드를 ext3 로 잡으면 간단하게 되는 것 같지만, 윈도우에서 보기 편하게 NTFS 로 잡으려니 그냥은 안 되고, ntfs-3g 라는 NTFS 드라이버를 이용해야 한다.
1. 외장하드 파티션 설정
USB 외장하드를 USB 포트에 꽂으면 /dev/sda 로 인식은 된다.
fdisk 로 파티션을 생성한다. 이 때, primary 파티션으로 생성하고, system id 는 86(NTFS volume set)으로 잡았는데, 별로 상관없는 듯 하다. 다 끝나고 보니 7(HPFS/NTFS) 로 바뀌어 있네.
2. 외장하드 format
mkfs.ntfs 를 이용하면 된다는데, mkfs.ntfs 는 ntfsprogs 패키지의 일부라 이놈을 설치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안 되더라. 그래서 그냥 윈도우 시스템에 꽂아서 포맷해버렸다. : )
3. ntfs-3g install
http://www.ntfs-3g.org 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잠시 후에 마운트 하려고 하면 fuse 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없으면 fuse 까지 설치한다.
4. 대망의 마운트
/mnt/use 등을 적당히 만들고
mount -t ntfs-3g /dev/sda1 /mnt/usb
해주면 끝.
/etc/fstab 에
/dev/sda1 /mnt/usb ntfs-3g defaults 0 0
요렇게 넣어주면 부팅할 때 알아서 마운트 쏙쏙~
CentOS 5 (2.6.18) 에 외장하드 (Calbee Space Combo : SATA2 640G) 연결해서 백업에 쓰기로 했다.
하드를 ext3 로 잡으면 간단하게 되는 것 같지만, 윈도우에서 보기 편하게 NTFS 로 잡으려니 그냥은 안 되고, ntfs-3g 라는 NTFS 드라이버를 이용해야 한다.
1. 외장하드 파티션 설정
USB 외장하드를 USB 포트에 꽂으면 /dev/sda 로 인식은 된다.
fdisk 로 파티션을 생성한다. 이 때, primary 파티션으로 생성하고, system id 는 86(NTFS volume set)으로 잡았는데, 별로 상관없는 듯 하다. 다 끝나고 보니 7(HPFS/NTFS) 로 바뀌어 있네.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1 77825 625129281 7 HPFS/NTFS
2. 외장하드 format
mkfs.ntfs 를 이용하면 된다는데, mkfs.ntfs 는 ntfsprogs 패키지의 일부라 이놈을 설치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안 되더라. 그래서 그냥 윈도우 시스템에 꽂아서 포맷해버렸다. : )
3. ntfs-3g install
http://www.ntfs-3g.org 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잠시 후에 마운트 하려고 하면 fuse 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없으면 fuse 까지 설치한다.
4. 대망의 마운트
/mnt/use 등을 적당히 만들고
mount -t ntfs-3g /dev/sda1 /mnt/usb
해주면 끝.
/etc/fstab 에
/dev/sda1 /mnt/usb ntfs-3g defaults 0 0
요렇게 넣어주면 부팅할 때 알아서 마운트 쏙쏙~
mine 씀
Wednesday, October 15, 2008 at 18:01:31 (KST)
얼마 전에 동네에 (사실 우리 동네는 아니고, 경희대 앞에) 새로 생긴 수제튀김전문점 '파삭'
그냥 집에 가기 전에 들러서 맥주 한잔 딱 하고 가기 좋은 곳.
사진의 저것은 "아삭고추튀김"
사실 별로 아삭하지는 않지만, 커리향나는 튀김옷과 실하게 들어있는 속이 꽤 맛있다. 튀김옷은 강남역 369치킨과 비슷한 분위기로 가격은 단돈 3천원!
이 외에도 닭가슴살튀김, 새우튀김 등등 각종 튀김이 3천~4천원대.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맥주맛도 괜찮아서 종종 가볼까 하지만 이 동네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 )
그냥 집에 가기 전에 들러서 맥주 한잔 딱 하고 가기 좋은 곳.
사진의 저것은 "아삭고추튀김"
사실 별로 아삭하지는 않지만, 커리향나는 튀김옷과 실하게 들어있는 속이 꽤 맛있다. 튀김옷은 강남역 369치킨과 비슷한 분위기로 가격은 단돈 3천원!
이 외에도 닭가슴살튀김, 새우튀김 등등 각종 튀김이 3천~4천원대.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맥주맛도 괜찮아서 종종 가볼까 하지만 이 동네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 )
mine 씀
Monday, October 6, 2008 at 01:02:11 (KST)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서태지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마음 통하는 세상 엠엔 이 아니었으면 부가세포함 무려 16만 5천원하는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 돈 내고 갔을 리가 없지요.
스탠팅석(그라운드) 16만 5천원에 제일 싼게 8만 8천원.
오지라게 비쌉니다.
서태지도 그러더군요. 티켓 값 비싸다고. 그러면서 공연은 1시간 반도 제대로 안 하는건 뭥미?
제가 좋아했던건 "서태지와 아이들" 이지 "서태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양현석 이주노가 그냥 서태지 뒤에 서서 춤만 추는 정말 '아이들' 인 줄만 알았지요.
몇십억짜리 대형 공연 치고, 무대나 소리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무대가 멀어서 스크린의 역할이 중요했는데, 뻘겋게 나오는 무대 양쪽의 화면은 저게 도대체 뭔가 싶더군요. 80년대 동시상영관 스크린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LED 전광판도 중간중간에 모듈이 잘못 끼어있는게 눈에 거슬리고...
공연 중에 계속되는 하울링에, 오케스트라와 밴드는 계속 따로 놀고...
뭐 중간중간에 나오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대사들은 원래 캐릭터가 그러려니 하고, 서태지는 왜 뭘 하건 그렇게 어색했던 걸까요? 대사도, 노래하는 자세도, 샤우팅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하긴 뭐, 그래도 팬들은 좋아하더군요.
솔직히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만 같았어. 마치 꿈결 같았지." 류의 대사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티켓도 안 사고 비싼 자리에 들어가서 투덜거리고 있는게 좀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뒤쪽에는 아는 노래들이 나와서 좀 신났습니다. 그래도 예전 앨범 듣는것만 못하긴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물론 공연이 길게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티켓 값을 지불하고(난 안 냈지만 :p)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정해진 2시간의 공연 시간도 다 채우지 않고 후다닥 끝내버린건 너무 성의 없는 짓이 아닌가 합니다.
8시부터 10시까지 공연이었는데, 서태지는 8시 20분이 넘어서 무대에 나왔고, 앵콜곡까지 해서 10시 전에 끝났으니...
오케스트라 문제로 곡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면 애초에 시간을 짧게 잡던지, 오케스트라 빼고 혼자서라도 공연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뭐 공짜 관객의 불평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여간, 그냥 옛날이 그리워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끝!
참고로 서태지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마음 통하는 세상 엠엔 이 아니었으면 부가세포함 무려 16만 5천원하는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 돈 내고 갔을 리가 없지요.
스탠팅석(그라운드) 16만 5천원에 제일 싼게 8만 8천원.
오지라게 비쌉니다.
서태지도 그러더군요. 티켓 값 비싸다고. 그러면서 공연은 1시간 반도 제대로 안 하는건 뭥미?
제가 좋아했던건 "서태지와 아이들" 이지 "서태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양현석 이주노가 그냥 서태지 뒤에 서서 춤만 추는 정말 '아이들' 인 줄만 알았지요.
몇십억짜리 대형 공연 치고, 무대나 소리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무대가 멀어서 스크린의 역할이 중요했는데, 뻘겋게 나오는 무대 양쪽의 화면은 저게 도대체 뭔가 싶더군요. 80년대 동시상영관 스크린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LED 전광판도 중간중간에 모듈이 잘못 끼어있는게 눈에 거슬리고...
공연 중에 계속되는 하울링에, 오케스트라와 밴드는 계속 따로 놀고...
뭐 중간중간에 나오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대사들은 원래 캐릭터가 그러려니 하고, 서태지는 왜 뭘 하건 그렇게 어색했던 걸까요? 대사도, 노래하는 자세도, 샤우팅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하긴 뭐, 그래도 팬들은 좋아하더군요.
솔직히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만 같았어. 마치 꿈결 같았지." 류의 대사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티켓도 안 사고 비싼 자리에 들어가서 투덜거리고 있는게 좀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뒤쪽에는 아는 노래들이 나와서 좀 신났습니다. 그래도 예전 앨범 듣는것만 못하긴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물론 공연이 길게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티켓 값을 지불하고(난 안 냈지만 :p)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정해진 2시간의 공연 시간도 다 채우지 않고 후다닥 끝내버린건 너무 성의 없는 짓이 아닌가 합니다.
8시부터 10시까지 공연이었는데, 서태지는 8시 20분이 넘어서 무대에 나왔고, 앵콜곡까지 해서 10시 전에 끝났으니...
오케스트라 문제로 곡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면 애초에 시간을 짧게 잡던지, 오케스트라 빼고 혼자서라도 공연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뭐 공짜 관객의 불평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여간, 그냥 옛날이 그리워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끝!
mine 씀
Tuesday, September 30, 2008 at 14:34:27 (KST)
지금으로부터 약 2개월 전, 팀 회식이 끝날 무렵
적당히 취하여 귀가하려고 택시에 탔는데 밖에 서 있던 박모선배가 친절하게도 몸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발이 차 문에 끼어버렸다.
좀 뻐근해서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이게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ㅠㅠ
생각보다 오래 가서 몇 주 전에 정형외과에 갔더니 늙수구레한 의사선생이 약 2초간 쓱~ 보더니
"괜찮네. 좀 있으면 나을거야."
"왜, 뭐 괜찮을텐데 그래도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볼래? 찍고 싶지? 가서 찍고 와."
무슨 약장사같아. 하여간 아무 이상 없다해서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그 후로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다.
이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걸을 때마다 욱신거리는게 아주 신경쓰인다. 젠장. 다음주말에 임진각에서 하는 무슨 평화통일기원마라톤인지 뛰기로 했는데...
진짜 내일은 어디 가서 침이라도 맞고 와야 할라나?
적당히 취하여 귀가하려고 택시에 탔는데 밖에 서 있던 박모선배가 친절하게도 몸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발이 차 문에 끼어버렸다.
좀 뻐근해서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이게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ㅠㅠ
생각보다 오래 가서 몇 주 전에 정형외과에 갔더니 늙수구레한 의사선생이 약 2초간 쓱~ 보더니
"괜찮네. 좀 있으면 나을거야."
"왜, 뭐 괜찮을텐데 그래도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볼래? 찍고 싶지? 가서 찍고 와."
무슨 약장사같아. 하여간 아무 이상 없다해서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그 후로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다.
이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걸을 때마다 욱신거리는게 아주 신경쓰인다. 젠장. 다음주말에 임진각에서 하는 무슨 평화통일기원마라톤인지 뛰기로 했는데...
진짜 내일은 어디 가서 침이라도 맞고 와야 할라나?
mine 씀
Friday, September 19, 2008 at 14:17:07 (KST)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관람해주신 '영화는 영화다'
보러 가기 전에 입수한 정보는 "잘 모르겠지만 놈놈놈 보다는 재밌다" 정도?
어휴~ 놈놈놈 보고 난 감상이 정우성 멋지다 였다면 이 영화 보고 난 감상은 "소지섭 간지 짱!!!"
아 소지섭 별로 안 좋아했... 다기 보다는 출연한 영화 드라마 등을 본 적이 없는데, 참으로 뽀다구나게 멋지더라. 몸도 좋고.
뭐 감독께서 무슨 소리를 하려고 하는지 감은 오는데 사실 소지섭에 가려서 생각 없이 화면 따라가기 바쁘더라. 개펄격투씬 정도가 그나마? 끝맺음은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나름 깔끔하다고 해야 할지...
대학로 CGV는 영화관 주제에 발렛을 해주는 건 좋은데 차 뽑을 때 너무 오래 걸려서...
보러 가기 전에 입수한 정보는 "잘 모르겠지만 놈놈놈 보다는 재밌다" 정도?
어휴~ 놈놈놈 보고 난 감상이 정우성 멋지다 였다면 이 영화 보고 난 감상은 "소지섭 간지 짱!!!"
아 소지섭 별로 안 좋아했... 다기 보다는 출연한 영화 드라마 등을 본 적이 없는데, 참으로 뽀다구나게 멋지더라. 몸도 좋고.
뭐 감독께서 무슨 소리를 하려고 하는지 감은 오는데 사실 소지섭에 가려서 생각 없이 화면 따라가기 바쁘더라. 개펄격투씬 정도가 그나마? 끝맺음은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나름 깔끔하다고 해야 할지...
대학로 CGV는 영화관 주제에 발렛을 해주는 건 좋은데 차 뽑을 때 너무 오래 걸려서...
mine 씀
Tuesday, September 16, 2008 at 15:27: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