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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들~
mine
Wednesday, February 9, 2005 at 23:59:03 (KST)
뭐... 새삼스럽지만
오늘부터 다시 부지런모드 돌입! : )
mine
Thursday, February 3, 2005 at 05:11:15 (KST)
자카르타 힐튼 호텔 식당.
말끔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식사를 마친 후 신용카드를 웨이터에게 건네준다.
잠시 후 웨이터가 돌아와 신용카드가 정지되었으니 다른 카드를 달라고 말하고 아가씨는 같이 온 젊은 남자에게 그것에 대해 불평한다.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는 갑자기 권총을 꺼내서 웨이터를 쏘고 웨이터는 그 자리에서 숨진다.

스콜세지나 타란티노 영화에 나오는 장면도 아니고, 이 동네에서 지난 1월 1일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총 쏜 남자애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체 사장 아들이라는데, 인도네시아는 총기휴대가 허용되어서 부잣집 아들네미들의 총기범죄가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대부분은 돈 써서 흐지부지 풀려난다고. ㅎㅎ

이번에 총 쏜 놈은 혈액 검사 결과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이 놈이 먹은 약 이름이 '샤부샤부' 라네.

무서운 동네야...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 -_-;
mine
Monday, January 10, 2005 at 23:21:17 (KST)
01/13 01:05 지진도 조심해라 -_- []
01/25 23:37 언제오는거랴?? [은서]
신년맞이 인도네시아 출장 일정

2005.1.6 - 완료될 때 까지 ㅠ.ㅠ

과연 빨리 끝내고 빨리 돌아올 수 있을까? 응? 졸업공연이고 뭐고 다 꽝이로세~
mine
Tuesday, January 4, 2005 at 22:07:41 (KST)
01/04 15:36 아하하하하하하하 []
01/05 00:27 아이쿠. 그래도 꿋꿋하게... 복 많이 바드시게.. [sojins]
01/07 20:49 여기는 자카르타. 호텔에서 인터넷도 안 된다네~ 어흑~ 어흑~ [mine]
01/14 13:54 어느 호텔인데 인터넷도 안되냐? 나같음 당장 옮기겠다. []
2004년 신년 계획에 대한 자체평가

1. 올해는 꼭 30대에 뭘 하고 살 것인지 정하도록 하자.
예상대로 실패

2. 운동 좀 하자.
fitness 등록. 자전거로 출퇴근 등등 나름 운동 중이라고 생각했으나 하반기들어 급격히 증가하는 배둘레. 역시 실패

3. 게으름, 귀찮음에 지지 말자.
일찍 일어나기 별로 성과 없음. 가사는 부지런히 돌봤다고 생각.

4. 공부 좀 하자.
일본어 공부 실패. 그래도 책은 많이 읽었다. 대부분 소설책 나부랭이라 문제지.

5. 돈 좀 잘 챙기자.
2004년 12월 19일 통장 잔고 6만원 -_-; 그래도 마이너스로는 한번도 안 갔다.

6. 말을 좀 줄이자.
이건 나름 성공하고 있으나 점점 왕따가 되어가는 듯.

7. 인간관계를 좀 넓히자.
인간관계 상당히 좁아진 한 해였음. T.T

8. 절주. 금연.
여름에는 과다 음주했으나 하반기에 절주, 금연 성공 중

9. 날 속이지 말자.
글쎄... 노력은 했다만...

10. 즐겁게 살자!
이것저것 하면서 재밌게 살려고 나름 노력 많이 했다. 춤도 추고 색소폰도 불고, 잠수도 하고... 언제나처럼 끝을 못 봐서 문제지만, 뭐 꼭 끝장을 봐야 맛인가.

스스로 평가한 2004년 계획 성공 점수 40점. 어흑. 낙제 인생이야! ㅠ.ㅠ
mine
Tuesday, January 4, 2005 at 02:38:34 (KST)
02/07 09:15 날 속이는거.......속이지 않는거....어떤건지...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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