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quest for esaygoing life - "Mine"
오늘은 아무래도 씁쓸한 소주 한 잔으로 흘린 눈물을 보충해야겠습니다.
그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누군가에 대한 증오로 나타날 것 같아서 말은 그만 하렵니다.
그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누군가에 대한 증오로 나타날 것 같아서 말은 그만 하렵니다.
mine
09년 5월 29일 23시 13분
너무 속보이지 않니?
야. 환자 수 쉬쉬하던거 공개해! 뭐? 반응이 시원찮아? 이것들이 아주 무서운게 없구만?
위로 전화 넣어서 큰걸로 한방 쏴달라고 해. 담에 잘 해준다 그러고...
밤에 시내에서 얼쩡거리는 놈들은 다 불법시위자니까 (무슨 법을 어긴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 꼴리는대로 안 하면 다 불법이라고 우기면 그만이야) 대충 잡아 넣고, 떠드는 놈들, 불 든 놈들, 일단 다 끌고 오라구.
예전에 全兄하던만큼만 하면 되는거 알지?
대충 빵빵 터뜨려주면서 며칠만 개기면 되는거야. 항상 그랬잖아...
야. 환자 수 쉬쉬하던거 공개해! 뭐? 반응이 시원찮아? 이것들이 아주 무서운게 없구만?
위로 전화 넣어서 큰걸로 한방 쏴달라고 해. 담에 잘 해준다 그러고...
밤에 시내에서 얼쩡거리는 놈들은 다 불법시위자니까 (무슨 법을 어긴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 꼴리는대로 안 하면 다 불법이라고 우기면 그만이야) 대충 잡아 넣고, 떠드는 놈들, 불 든 놈들, 일단 다 끌고 오라구.
예전에 全兄하던만큼만 하면 되는거 알지?
대충 빵빵 터뜨려주면서 며칠만 개기면 되는거야. 항상 그랬잖아...
mine
09년 5월 26일 20시 04분
이런 소식을 듣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끝까지 당당하게 싸워서 떳떳한 모습 보여주기를 바랬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어떤 과정으로건 이미 떠나셨으니 다 놓고 편히 쉬세요.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쉽지 않네요.
당신은 내 마음 속 유일한 대통령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끝까지 당당하게 싸워서 떳떳한 모습 보여주기를 바랬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어떤 과정으로건 이미 떠나셨으니 다 놓고 편히 쉬세요.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쉽지 않네요.
당신은 내 마음 속 유일한 대통령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mine
09년 5월 24일 00시 57분
비도 오고 해서 오늘 점심은 그냥 지하식당에서 먹을까 했으나, 때마침 오늘 메뉴는 악명이 자자한 지하식당표 냉면.
줄줄 떨어지는 비를 뚫고 날씨 좋을 때도 멀다고 잘 안 가는 화목순대국 옆집 콩나물비빔밥집까지 다녀왔다. 여기는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허름한 동네 식당인데, 안에 들어가 봐도 그렇다. : )
메뉴도 단촐하니 콩나물 비빔밥 콩나물 국밥 김치제육덮밥 그정도인데, 나름 찬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가끔씩 가곤 한다. 오늘은 메뉴판 끝자락에 걸려있는 "남도특선 바지락덮밥" 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바지락이 오늘 저녁에 들어온다 해서 실패.
밥 먹고 더울 굵어진 빗줄기를 가로질러 정말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한 거리에 있는 청수냉면 건물(거의 성모병원 앞)까지 벨기에 사람이 만든다는 벨기에 와플을 먹으러 다녀왔다.
오옷! 여의도에 그런 집이?
하며 갔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단촐한 가게였다.
메뉴판도 없고, 가격도 없고 오직 와플 뿐! 심지어 간판도 "벨기에 와플"
사무실 돌아와서 인터넷 뒤져보고서야 "Majesty" 라는 상호가 있고, 아이스크림 토핑을 올려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출장나가서 호텔 조식에 나오는 와플은 걸쭉한 밀가루 물(?)을 와플 기계에 넣고 굽던데, 여기 와플은 중국 호떡 반죽 같이 뭔가 건조한 반죽을 구워서 만드는 것 같더라.
벨기에 아저씨는 없고 알바로 보이는 여자분이 담아줬는데, 와플 1개 1800원.
생각보단 저렴하나 보기보단 비싼 가격이었다.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점심 먹은 직후라 한개 먹으니 무척 배부르더라.
언제 한번 마나님께 배달 서비스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
줄줄 떨어지는 비를 뚫고 날씨 좋을 때도 멀다고 잘 안 가는 화목순대국 옆집 콩나물비빔밥집까지 다녀왔다. 여기는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허름한 동네 식당인데, 안에 들어가 봐도 그렇다. : )
메뉴도 단촐하니 콩나물 비빔밥 콩나물 국밥 김치제육덮밥 그정도인데, 나름 찬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가끔씩 가곤 한다. 오늘은 메뉴판 끝자락에 걸려있는 "남도특선 바지락덮밥" 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바지락이 오늘 저녁에 들어온다 해서 실패.
밥 먹고 더울 굵어진 빗줄기를 가로질러 정말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한 거리에 있는 청수냉면 건물(거의 성모병원 앞)까지 벨기에 사람이 만든다는 벨기에 와플을 먹으러 다녀왔다.
오옷! 여의도에 그런 집이?
하며 갔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단촐한 가게였다.
메뉴판도 없고, 가격도 없고 오직 와플 뿐! 심지어 간판도 "벨기에 와플"
사무실 돌아와서 인터넷 뒤져보고서야 "Majesty" 라는 상호가 있고, 아이스크림 토핑을 올려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출장나가서 호텔 조식에 나오는 와플은 걸쭉한 밀가루 물(?)을 와플 기계에 넣고 굽던데, 여기 와플은 중국 호떡 반죽 같이 뭔가 건조한 반죽을 구워서 만드는 것 같더라.
벨기에 아저씨는 없고 알바로 보이는 여자분이 담아줬는데, 와플 1개 1800원.
생각보단 저렴하나 보기보단 비싼 가격이었다.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점심 먹은 직후라 한개 먹으니 무척 배부르더라.
언제 한번 마나님께 배달 서비스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
mine
09년 5월 21일 15시 00분
지난 금요일,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오랜만에 강남역까지 행차를 하셨다. (아래의 김씨표류기 보러)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하던 '피자앤와인매리드' 는 '마노 디 셰프' 라는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더라. 하긴 예전 이름이 좀 구리긴 했어.
하여간. 오랜만에 가보는 강남대로에는 신기한 기둥이 잔뜩 서 있더라. 노점상들은 싹 없어지고 길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놨는데, 아 또 촌티나게 막 거기서 신나게 해봤지 뭐야.
강남씨리즌들은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고 가끔씩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들만 그 앞에 서서 신기해하고 있더라.
찍어서 메일로 보내면 이런게 도착한다. 다행히 비 와서 우산으로 가리고 덜 부끄럽게 해볼 수 있었다. ㅋㅋ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하던 '피자앤와인매리드' 는 '마노 디 셰프' 라는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더라. 하긴 예전 이름이 좀 구리긴 했어.
하여간. 오랜만에 가보는 강남대로에는 신기한 기둥이 잔뜩 서 있더라. 노점상들은 싹 없어지고 길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놨는데, 아 또 촌티나게 막 거기서 신나게 해봤지 뭐야.
강남씨리즌들은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고 가끔씩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들만 그 앞에 서서 신기해하고 있더라.
찍어서 메일로 보내면 이런게 도착한다. 다행히 비 와서 우산으로 가리고 덜 부끄럽게 해볼 수 있었다. ㅋㅋ
mine
09년 5월 18일 18시 14분
10k가지고마라톤이라하기는부끄(1) AppStore(1) backup(1) buffalo(1) eclipse(2) Java(3) linkstation(1) linux(5) MBC(1) MBC청룡(1) Nintendo(1) oracle(1) P7120(1) pagination(1) rsync(1) samba(1) selinux(1) SNSD(2) ssh(1) todo(1) Wii(1) ㅅㅂㅅㅂㅅㄴㅅㄷ(1) 가방(1) 가봉(1) 가을(1) 간사이(1) 강남대로(1) 강력한리더쉽(1) 갤러리(1) 게임(2) 겨울(1) 고담씨티야?(1) 고추튀김(1) 곰탕(1) 공연(1) 과자(1) 광고(1) 구글(1) 구두신었더니또축축해(1) 김씨표류기(1) 나이키(1) 나인(1) 노트북(1) 놈놈놈(1) 눈물(1) 니가나한테이러면안되지(1) 달리기(3) 대방역(1) 덕수궁(1) 도루묵구이(1) 도서(10) 마우스(1) 먹고사는이야기(1) 모기(1) 모리셔스(1) 무협(1) 버스(1) 별곱창(1) 봉고(1) 봉은사(1) 부상(1) 분해(1) 불끈(1) 삐라(1) 샀다하면하한가(1) 서태지(1) 셜록홈즈(1) 소심하시긴(1) 송파구석촌동에서자영업을하시는(1) 쇼핑(1) 술(1) 스위치백(1) 스콘(1) 스쿠버(4) 스타(1) 안재욱(1) 애국기동단(1) 엠비씨(1) 여름(1) 여의도(3) 여행(5) 역시좃선(1) 역시프로(1) 영화(12) 영화는영화다(1) 오마이뉴스(1) 온다리쿠(1) 올해의찌질이대상감(1) 와우(1) 와플(1) 외장하드(1) 월급은나오겠죠?(1) 윤중로엔사람만발(1) 음식(9) 음악(6) 이제음식사진같은건찍지않아(1) 이찬진(1) 인도네시아(1) 일본(2) 자전거(3) 전방을향해십초간함성발사(1) 전복(1) 정치블로그아님(1) 존경하는인물이전두환이냐?(1) 좀더안타까운우리히어로즈선수단(1) 좌백(1) 주례축가꼭시켜주기(1) 지양(1) 진상(2) 진중권(1) 집나가면개고생(1) 철도(1) 초딩파워(1) 촛불집회(1) 추성훈(1) 추소영(1) 추신수(1) 추자현(1) 출장(9) 친북좌익빨갱이방송(1) 친북좌익빨갱이블로그?(1) 친북좌익세력(1) 캐나다(9) 컴투스(1) 코바(2) 콩고(1) 키보드(1) 트랙볼(1) 파삭(1) 팔라우(1) 포스코센터(1) 프로야구(2) 피겨스케이트(1) 하동관(1) 한글(1) 핸드폰(3) 향토풍물장터(1) 홍길동의후예(1) 흰색아반떼XD3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