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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 생일 축하를 빙자한 전포뱅크 모임인 줄 알고 나갔으나, 사실은 지양 생일 축하를 빙자한 '샀다하면 하한가 길드' 정모였던 것이다.
이미 와우 세계를 벗어난지 어언 1년!

그러나 아직도...

"이분이 야채호빵 이셨던 분이시죠."

로 소개되어 버렸다는...

문득 다시 해보고 싶어지는 순간이었다. : )
mine
Thursday, June 5, 2008 at 15:44:07 (KST)
tags : 와우 지양 샀다하면하한가
아! 그렇게도 피해왔건만,
결국 eclipse의 세계로 발을 들이고 마는구나.
잘 좀 봐주세용~(굽신굽신)
mine
Wednesday, June 4, 2008 at 10:48:30 (KST)
tags : 자바 eclipse


정말,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일 핑계로 술 처먹고 인터넷 기사 뒤적거리면서 혼자 씩씩거리고 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따위 세상을 만들어 놓아서 미안합니다.
무지막지한 방패와 곤봉 앞에 나서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 앞에 나서서 막아주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
키보드질 그치고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나가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mine
Tuesday, June 3, 2008 at 01:41:09 (KST)
KOBA 전시장에서 바로 옆에 자리 잡은 S모 방송사의 물량(이라고 쓰고 '현금'이라고 읽는다) 공세에 대항하는 MBC의 비장의 카드... 까지는 아니고, (아마도) 공간은 넓게 받았는데 전시할게 없어서(ㅠㅠ) 준비한!!!

MBC HERO 게임단의 프로게이머 초청 경기!!!

정작 게임은 발로 하는거나 손으로 하는거나 비슷하지만, 잠 안올 때 케이블에서 해주는 게임 중계는 가끔 보는 나로서는 프로게이머의 경기를 옆에서 (진짜 바로 옆에 서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지금 찾아보니 12개 팀 중에 무려 8위를 기록하고 있는 5승 7패의 MBC HERO 팀에 (그래도 MBC 청룡보다는... 아하하하하하하!) 유명한 선수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 섭외(라고 쓰고 '차출' 이라고 읽는다)된 선수는 잠결에 이름이라도 몇번 들어본 서경종, 공민창이었다.

역시 지금 찾아보니 87년생, 90년생인데, 딱 보니 '형이 맛있는거 사줄께 가서 한게임 뛰어주고 오자' 하고 끌려온 분위기였지 뭐야.

하여간,

1.
게임 캐스터, 해설자는 도우미보다 낫더라. 행사 진행도 잘 하고, 게임 진행도 정말 재밌게 하고, 돈 많이 받을 만 하더라. 옆에서 진행하는거 들으면서 한참 웃었다.

2.
프로게이머의 손놀림은 정말 정신 사납더라.
도대체 프로게이머는 단축키를 어떻게 지정하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게임하는 중에 슬그머니 옆에 가서 구경했는데, 한메타자로 치면 한 천오백타는 나오겠더라. : )
결국 한참 봤는데도 뭘 하고 있는건지 하나도 못 알아봤다.

3.
프로는 프로더라.
프로게이머도 되려면 시험봐서 합격해야 한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다. 역시 떡먹고 되는 자리는 아니었다.
프로게이머들이 슬슬 해주니까 만만하게 보고 덤빈 일반인들, 다 데리고 놀다 끝내주더라. 시원찮은 사람은 슬슬 놀다가, 좀 하는 사람은 확 몰아쳐서 결국 정해준 시간 안에 다 끝내주더라.
K모 방송사에서 (일하러) 나온 사람 하나 몰래 MBC 부스 와서 '아 이길 것 같은데' 하고 (학생이라고 뻥치고) 덤볐다가
'아 저건 몇년 전에 많이들 쓰던 빌드오더죠?'
'프로게이머들이 저런 방식을 안 쓰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프로 테란의 무서운 맛을 보고싶군요?'
등등의 얘기를 듣고 아무것도 못해보고 약 5분만에 GG

4.
김혁섭씨라는 연예인 닮은 코치는 알고보니 LG트윈스 투수였다. 흑. 야구 경험을 살려 어린애들 너무 굴리지 마세요~
mine
Wednesday, May 28, 2008 at 23:42:36 (KST)
tags : 스타 역시프로 코바
아무래도 자바는 이름부터 정이 안 간다니까.
에잇!
mine
Wednesday, May 28, 2008 at 22:50:56 (KST)
tags : Java
05/28 22:52 최근글/ 최근덧글을 하나 넣고 싶은데, 어디다 넣어야 할 지를 모르겠어서 손을 못 대고 있다는... [mine]
05/28 22:53 지금 필요한 것은 쎈쓰?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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