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2008에 참가합니다.
볼 것은 없지만, 부스는 허접하지만, MBC 부스에 놀러오세요~ 2만2천원에 맞췄다는 빨간 나이키 피케셔츠를 입고 있는 저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뭐 그냥 도우미만 보고 가셔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더 나을걸요?) :p
스포츠 타올이나 머그컵 정도는 왕창 왕창 챙겨드리겠습니다.
아참, 내일 지양 생일 모임은 취소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때 나름 입사동기 유천씨의 청첩장을 받았는데, 참 볼수록 재미난 사람이올습니다. 유천씨 축하해요~
오랜만에 일기예보대로 밤부터 비가 옵니다.
빗소리 참 시원하네요. 오늘 공기도 탁하고 무척 더운 전시회장 안에서 고생 좀 했는데, 창문 열어놓으니 선선하니 아주 좋습니다만, 빗물 들어올 것 같아서 창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주어진 즐거움도 누리지를 못하네요.
내일은 오랜만에 강남으로 출근합니다. 잇힝~
이제 그만 자야지요. buenas noches!
볼 것은 없지만, 부스는 허접하지만, MBC 부스에 놀러오세요~ 2만2천원에 맞췄다는 빨간 나이키 피케셔츠를 입고 있는 저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뭐 그냥 도우미만 보고 가셔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더 나을걸요?) :p
스포츠 타올이나 머그컵 정도는 왕창 왕창 챙겨드리겠습니다.
아참, 내일 지양 생일 모임은 취소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때 나름 입사동기 유천씨의 청첩장을 받았는데, 참 볼수록 재미난 사람이올습니다. 유천씨 축하해요~
오랜만에 일기예보대로 밤부터 비가 옵니다.
빗소리 참 시원하네요. 오늘 공기도 탁하고 무척 더운 전시회장 안에서 고생 좀 했는데, 창문 열어놓으니 선선하니 아주 좋습니다만, 빗물 들어올 것 같아서 창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주어진 즐거움도 누리지를 못하네요.
내일은 오랜만에 강남으로 출근합니다. 잇힝~
이제 그만 자야지요. buenas noches!
mine 씀
Wednesday, May 28, 2008 at 02:06:53 (KST)
토요일 오후 흑석동을 지나가던 중.
날씨도 좋고 해서 오랜만에 (안 어울려서) 잘 사용하지 않던 (비싼) 선글라스를 쓰고 창문을 다 내리고 운전하고 있었다.
물론 렌즈따위 끼지 않아서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갈 만은 해서 (아까워서) 나름 신나게 룰루~ 하면서 가던 찰나,
갑자기 옆에서 누가 창문을 내리고 빵빵~
누가 길이라도 물어보려나? 하고 쳐다봤더니 운전하던 남자와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으응? 누구지? 했으나 일단 또 예의바른 성격인지라 나도 꾸벅 인사를 하고 재빨리 선글라스 탈착, 안경 장착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그 차는 지나가버리고 없네.
아 도대체 누구지?
주말 내내 궁금하네. ㅎㅎㅎ
날씨도 좋고 해서 오랜만에 (안 어울려서) 잘 사용하지 않던 (비싼) 선글라스를 쓰고 창문을 다 내리고 운전하고 있었다.
물론 렌즈따위 끼지 않아서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갈 만은 해서 (아까워서) 나름 신나게 룰루~ 하면서 가던 찰나,
갑자기 옆에서 누가 창문을 내리고 빵빵~
누가 길이라도 물어보려나? 하고 쳐다봤더니 운전하던 남자와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으응? 누구지? 했으나 일단 또 예의바른 성격인지라 나도 꾸벅 인사를 하고 재빨리 선글라스 탈착, 안경 장착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그 차는 지나가버리고 없네.
아 도대체 누구지?
주말 내내 궁금하네. ㅎㅎㅎ
mine 씀
Monday, May 26, 2008 at 10:38:17 (KST)
잃어버린 10년이 아쉬워서 아예 20년 전으로 돌아가시나요?
지금 욕 좀 먹는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한 10년 후면 100배는 더 먹을 수 있을거에요.
아직 4년 9개월이나 남았나요?
하루 하루 남은 날 줄어드는거 보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아야겠군요. 아. 걱정마세요. 그쪽에서 자꾸 뭐 훔쳐다가 바치는 그분께는 안 할테니.
지금 욕 좀 먹는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한 10년 후면 100배는 더 먹을 수 있을거에요.
아직 4년 9개월이나 남았나요?
하루 하루 남은 날 줄어드는거 보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아야겠군요. 아. 걱정마세요. 그쪽에서 자꾸 뭐 훔쳐다가 바치는 그분께는 안 할테니.
mine 씀
Sunday, May 25, 2008 at 23:48:42 (KST)
야구동호회 경기 첫 출장.
3회 공격부터 교체출장했으나, 삼진 하나, 외야에서 알까기 3번 후에 바로 교체되다. ㅠㅠ
아, 정말 쉽지 않더라 흑. 부끄러워서 이제 연습도 못 나가겠다.
나의 활약에 힘입어 4회 콜드게임패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팀 이름보다는 덜 부끄러워 :$
3회 공격부터 교체출장했으나, 삼진 하나, 외야에서 알까기 3번 후에 바로 교체되다. ㅠㅠ
아, 정말 쉽지 않더라 흑. 부끄러워서 이제 연습도 못 나가겠다.
나의 활약에 힘입어 4회 콜드게임패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팀 이름보다는 덜 부끄러워 :$
mine 씀
Sunday, May 25, 2008 at 01:35:25 (KST)
심심해서 아프리카 지도를 보다가 발견했는데,
아프리카에는 콩고 공화국과 콩고 민주 공화국이라는 두 개의 나라가 있다.
이 나라도 콩고고 저 나라도 콩곤데 그럼 두 콩고는 어떻게 다른거냐?
콩고 공화국(좁은 콩고)은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콩고 민주 공화국(넓은 콩고)은 벨기에의 식민지였단다. 프랑스의 식민지는 많이 봤지만 벨기에의 식민지는 처음 듣는걸? 벨기에의 면적은 30,528km^2 고 넓은 콩고의 면적은 2,344,858km^2 로 서유럽 전체와 비슷하다니 이게 얼마 남는 장사야? 70배야?
좀 더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르완다에서 행했던 것처럼 개신교 선교사를 통해 이 나라를 영어 사용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코포니는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 란다. 정회원국이 50개라는데,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한 나라는 29개밖에 안 된단다. 뭐냐 -_-; 나머지 21개는?
미국이 르완다에 한 일에 대해서 찾아보니 어머나?
이점은 이명박도 같은 경우다. 라고 해야할까?
그건 그렇고, 가봉 봉고는 항상 헷갈린단 말이야. 가봉의 봉고 대통령인지 봉고의 가봉 대통령인지. 콩고와 가봉은 별 관계가 없겠지만, 왠지 콩고 봉고 가봉 이거 한 셋트 같아서... :)
아프리카에는 콩고 공화국과 콩고 민주 공화국이라는 두 개의 나라가 있다.
이 나라도 콩고고 저 나라도 콩곤데 그럼 두 콩고는 어떻게 다른거냐?
콩고 공화국(좁은 콩고)은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콩고 민주 공화국(넓은 콩고)은 벨기에의 식민지였단다. 프랑스의 식민지는 많이 봤지만 벨기에의 식민지는 처음 듣는걸? 벨기에의 면적은 30,528km^2 고 넓은 콩고의 면적은 2,344,858km^2 로 서유럽 전체와 비슷하다니 이게 얼마 남는 장사야? 70배야?
좀 더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르완다에서 행했던 것처럼 개신교 선교사를 통해 이 나라를 영어 사용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코포니는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 란다. 정회원국이 50개라는데,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한 나라는 29개밖에 안 된단다. 뭐냐 -_-; 나머지 21개는?
미국이 르완다에 한 일에 대해서 찾아보니 어머나?
영어는 정부의 웹사이트의 공식어와 국립르완다대학교의 교수언어가 되어 가장 영향력있는 언어가 되었다.
2004년부터는 프랑스어와 르완다어로 표기된 지폐가 앞면에는 르완다어, 뒷면에는 프랑스어와 영어로 바뀌면서 명실상부한 영어사용국이 되었다.
카카메의 영어숭배는 도구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목적이 되었다. 르완다 정부의 공식홈페이지의 언어란을 보면, 영어, 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 순으로 적고 있다.(2007년 5월 현재) 물론 정부의 공식홈페이지도 영어만으로 작성한다. 카가메대통령은 인종학살의 과거심판 못지않게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언어표현권의 침해 및 문화다양성에 심히 역행하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벨기에라는 식민종주국이 심어놓은 프랑스어가 식민주의적이라면 세계를 식민주의로 물들고 있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그 대리역할을 하고 있는 남아공과 나이지리아의 언어인 영어는 더욱 식민주의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점은 만델라도 같은 경우다.
- 출처 : wikipedia
2004년부터는 프랑스어와 르완다어로 표기된 지폐가 앞면에는 르완다어, 뒷면에는 프랑스어와 영어로 바뀌면서 명실상부한 영어사용국이 되었다.
카카메의 영어숭배는 도구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목적이 되었다. 르완다 정부의 공식홈페이지의 언어란을 보면, 영어, 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 순으로 적고 있다.(2007년 5월 현재) 물론 정부의 공식홈페이지도 영어만으로 작성한다. 카가메대통령은 인종학살의 과거심판 못지않게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언어표현권의 침해 및 문화다양성에 심히 역행하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벨기에라는 식민종주국이 심어놓은 프랑스어가 식민주의적이라면 세계를 식민주의로 물들고 있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그 대리역할을 하고 있는 남아공과 나이지리아의 언어인 영어는 더욱 식민주의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점은 만델라도 같은 경우다.
- 출처 : wikipedia
이점은 이명박도 같은 경우다. 라고 해야할까?
그건 그렇고, 가봉 봉고는 항상 헷갈린단 말이야. 가봉의 봉고 대통령인지 봉고의 가봉 대통령인지. 콩고와 가봉은 별 관계가 없겠지만, 왠지 콩고 봉고 가봉 이거 한 셋트 같아서... :)
mine 씀
Wednesday, May 21, 2008 at 11:06: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