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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5
WOLFMAN, 신도림 CGV

굳이 주자면 별 3개 정도?
_ mine
2월 26일 09시 06분
CGV에서 외환 카드 가입했더니

가입했다고 CGV 예매권 2장
12월에 30만원 이상 썼다고 예매권 2장
11월에 홍길동의 후예 한다고 초대권 2장
1월에는 나인 한다고 초대권 2장

막 뿌린다. 초대권은 아무래도 인기 없는 영화 헐값에 한 타임 대관해서 뿌리는 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이렇게 아니면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인데.
홍길동의 후예는 좀 구렸고, 어제 본 나인은 ㅠㅠ

영화 시작하자 마자 잠들기도 처음이다. 내 앙겔로풀로스나 키아로스타미 영화도 안 졸고 재밌게 본 사람인데, 진짜 첫 곡 끝나기도 전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ㅎㅎ

한 3-4번째 곡 나올 때 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차렷자세로 앉아서 (다행히 제일 뒷줄이었음) 안 졸고 봤는데, 또 보고 있자니 나름...
전혀 사전 정보 없이 가서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 때 보니 다들 쟁쟁한 사람들이더라. (사실 그 전에는 거의 못 알아봤음. ㅎㅎ)

하여간 이것은 (오랜만에) 영화 봤다고 남겨놓는 기록.
_ mine
1월 15일 10시 10분
12월 24일 24시 영화를 예매했으나 저녁 먹고 차 가지러 잠깐 집에 들렀다가 퍼질러 자다가 영화비만 날림.
12월 25일 다시 시도해서 셜록 홈즈 관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상하게 낯익은 이름이다 했더니 앨리맥빌에 출연했었구나. 그런데 왜 얼굴은 못 알아보겠냐. -_-; 타이틀에서 출연 자막에 나왔던 기억만 나네. : )
_ mine
09년 12월 29일 15시 52분
오늘 개봉한 '김씨표류기'를 관람했습니다.
재밌던데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베란다에서 고추나 좀 키워봐야겠다.
2. 려원은 연기도 곧잘 하고.... 근데 많이 말랐네.
3. 포토 프린터를 사야겠다. (그러나 카메라부터 사라는 마나님의 지령이...)
4. 아 빨간 모자 정말 싫다.
5. 요새도 민방위 훈련 하면 교통 통제 하나? 안 할 것 같은데... 난 거기서 진짜루 오토바이가 나타날 걸로 예상했다. 근데 진짜루는 진짜 회기동에 있다.
_ mine
09년 5월 16일 02시 42분
09년 5월 17일 23시 23분 _ 마눌 _ 서방 안녕? 난 옆방 ㅋ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관람해주신 '영화는 영화다'
보러 가기 전에 입수한 정보는 "잘 모르겠지만 놈놈놈 보다는 재밌다" 정도?

어휴~ 놈놈놈 보고 난 감상이 정우성 멋지다 였다면 이 영화 보고 난 감상은 "소지섭 간지 짱!!!"

아 소지섭 별로 안 좋아했... 다기 보다는 출연한 영화 드라마 등을 본 적이 없는데, 참으로 뽀다구나게 멋지더라. 몸도 좋고.

뭐 감독께서 무슨 소리를 하려고 하는지 감은 오는데 사실 소지섭에 가려서 생각 없이 화면 따라가기 바쁘더라. 개펄격투씬 정도가 그나마? 끝맺음은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나름 깔끔하다고 해야 할지...

대학로 CGV는 영화관 주제에 발렛을 해주는 건 좋은데 차 뽑을 때 너무 오래 걸려서...
_ mine
08년 9월 16일 15시 27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