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2개월 전, 팀 회식이 끝날 무렵
적당히 취하여 귀가하려고 택시에 탔는데 밖에 서 있던 박모선배가 친절하게도 몸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발이 차 문에 끼어버렸다.
좀 뻐근해서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이게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ㅠㅠ
생각보다 오래 가서 몇 주 전에 정형외과에 갔더니 늙수구레한 의사선생이 약 2초간 쓱~ 보더니
"괜찮네. 좀 있으면 나을거야."
"왜, 뭐 괜찮을텐데 그래도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볼래? 찍고 싶지? 가서 찍고 와."
무슨 약장사같아. 하여간 아무 이상 없다해서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그 후로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다.
이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걸을 때마다 욱신거리는게 아주 신경쓰인다. 젠장. 다음주말에 임진각에서 하는 무슨 평화통일기원마라톤인지 뛰기로 했는데...
진짜 내일은 어디 가서 침이라도 맞고 와야 할라나?
적당히 취하여 귀가하려고 택시에 탔는데 밖에 서 있던 박모선배가 친절하게도 몸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발이 차 문에 끼어버렸다.
좀 뻐근해서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이게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ㅠㅠ
생각보다 오래 가서 몇 주 전에 정형외과에 갔더니 늙수구레한 의사선생이 약 2초간 쓱~ 보더니
"괜찮네. 좀 있으면 나을거야."
"왜, 뭐 괜찮을텐데 그래도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볼래? 찍고 싶지? 가서 찍고 와."
무슨 약장사같아. 하여간 아무 이상 없다해서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그 후로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다.
이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걸을 때마다 욱신거리는게 아주 신경쓰인다. 젠장. 다음주말에 임진각에서 하는 무슨 평화통일기원마라톤인지 뛰기로 했는데...
진짜 내일은 어디 가서 침이라도 맞고 와야 할라나?
_ mine
08년 9월 19일 14시 17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