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태그 : 도루묵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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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길에 우연히 발견한 새로 생겼다는 공작상가 생선구이집에 가서 정종 한잔 (사실은 두잔) 마셨다.
건물에 어울리지 않게 깔끔한 일본식 생선구이집이었는데, 가격은 좀 비싼 듯 했지만 조용한게 퇴근길에 한잔 가볍게 하기 좋겠더라.
'도루묵 구이' 란 놈을 처음 먹어봤는데, 오! 이것 참 괜찮은 맛인걸?
쫀득쫀득한 알도 그렇고 가시 바르기 귀찮아서 홀딱 입에 넣어버렸더니 고소하기도 하고. 으흐~
그래도 역시 식은 생선은 맛 없더라. 히히히
_ mine
08년 10월 23일 00시 59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