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들으러 포스코센터에 갔다가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하고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하동관 http://www.hadongkwan.com.
'저기 유명한 데야?'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것 같지 않아요?'
'그걸 노린거 아닐까?'
들어가 보니 식객에 나왔다는 70년 전통의 곰탕집이란다. 만원짜리 '특' 곰탕을 먹었는데, 내장이 듬뿍 담긴 맑은 설렁탕과 뽀얀 곰탕의 중간쯤 되는 국물에 밥이 말아져서 나왔다.
뭔가 처음 경험해보는 시스템이었는데, 블로그에 잔뜩 써 있는 감동적인 맛 까지는 아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별로 현란한 수식어가 붙을만한 정도는 아니었음)
내장을 싫어하는 팀장이 특곰탕으로 쐈는데 7천원짜리 보통 곰탕에는 내장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_-; (그래서 내가 내장은 2인분 먹었음)
깍두기는 별로였고, 배추 김치는 맛있었다.
내장이 많이 들어서 내장탕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좀 별로일 것 같고, 고기는 고소하니 맛있더라.
그러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선불에 물 셀프.
자리에 앉기도 전에 돈 내야 하는 맥도날드 시스템은... 좀...
'저기 유명한 데야?'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것 같지 않아요?'
'그걸 노린거 아닐까?'
들어가 보니 식객에 나왔다는 70년 전통의 곰탕집이란다. 만원짜리 '특' 곰탕을 먹었는데, 내장이 듬뿍 담긴 맑은 설렁탕과 뽀얀 곰탕의 중간쯤 되는 국물에 밥이 말아져서 나왔다.
뭔가 처음 경험해보는 시스템이었는데, 블로그에 잔뜩 써 있는 감동적인 맛 까지는 아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별로 현란한 수식어가 붙을만한 정도는 아니었음)
내장을 싫어하는 팀장이 특곰탕으로 쐈는데 7천원짜리 보통 곰탕에는 내장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_-; (그래서 내가 내장은 2인분 먹었음)
깍두기는 별로였고, 배추 김치는 맛있었다.
내장이 많이 들어서 내장탕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좀 별로일 것 같고, 고기는 고소하니 맛있더라.
그러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선불에 물 셀프.
자리에 앉기도 전에 돈 내야 하는 맥도날드 시스템은... 좀...
_ mine
09년 4월 22일 15시 50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