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오랜만에 강남역까지 행차를 하셨다. (아래의 김씨표류기 보러)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하던 '피자앤와인매리드' 는 '마노 디 셰프' 라는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더라. 하긴 예전 이름이 좀 구리긴 했어.
하여간. 오랜만에 가보는 강남대로에는 신기한 기둥이 잔뜩 서 있더라. 노점상들은 싹 없어지고 길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놨는데, 아 또 촌티나게 막 거기서 신나게 해봤지 뭐야.
강남씨리즌들은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고 가끔씩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들만 그 앞에 서서 신기해하고 있더라.
찍어서 메일로 보내면 이런게 도착한다. 다행히 비 와서 우산으로 가리고 덜 부끄럽게 해볼 수 있었다. ㅋㅋ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하던 '피자앤와인매리드' 는 '마노 디 셰프' 라는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더라. 하긴 예전 이름이 좀 구리긴 했어.
하여간. 오랜만에 가보는 강남대로에는 신기한 기둥이 잔뜩 서 있더라. 노점상들은 싹 없어지고 길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놨는데, 아 또 촌티나게 막 거기서 신나게 해봤지 뭐야.
강남씨리즌들은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고 가끔씩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들만 그 앞에 서서 신기해하고 있더라.
찍어서 메일로 보내면 이런게 도착한다. 다행히 비 와서 우산으로 가리고 덜 부끄럽게 해볼 수 있었다. ㅋㅋ
_ mine
09년 5월 18일 18시 14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