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외환 카드 가입했더니
가입했다고 CGV 예매권 2장
12월에 30만원 이상 썼다고 예매권 2장
11월에 홍길동의 후예 한다고 초대권 2장
1월에는 나인 한다고 초대권 2장
막 뿌린다. 초대권은 아무래도 인기 없는 영화 헐값에 한 타임 대관해서 뿌리는 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이렇게 아니면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인데.
홍길동의 후예는 좀 구렸고, 어제 본 나인은 ㅠㅠ
영화 시작하자 마자 잠들기도 처음이다. 내 앙겔로풀로스나 키아로스타미 영화도 안 졸고 재밌게 본 사람인데, 진짜 첫 곡 끝나기도 전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ㅎㅎ
한 3-4번째 곡 나올 때 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차렷자세로 앉아서 (다행히 제일 뒷줄이었음) 안 졸고 봤는데, 또 보고 있자니 나름...
전혀 사전 정보 없이 가서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 때 보니 다들 쟁쟁한 사람들이더라. (사실 그 전에는 거의 못 알아봤음. ㅎㅎ)
하여간 이것은 (오랜만에) 영화 봤다고 남겨놓는 기록.
가입했다고 CGV 예매권 2장
12월에 30만원 이상 썼다고 예매권 2장
11월에 홍길동의 후예 한다고 초대권 2장
1월에는 나인 한다고 초대권 2장
막 뿌린다. 초대권은 아무래도 인기 없는 영화 헐값에 한 타임 대관해서 뿌리는 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이렇게 아니면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인데.
홍길동의 후예는 좀 구렸고, 어제 본 나인은 ㅠㅠ
영화 시작하자 마자 잠들기도 처음이다. 내 앙겔로풀로스나 키아로스타미 영화도 안 졸고 재밌게 본 사람인데, 진짜 첫 곡 끝나기도 전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ㅎㅎ
한 3-4번째 곡 나올 때 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차렷자세로 앉아서 (다행히 제일 뒷줄이었음) 안 졸고 봤는데, 또 보고 있자니 나름...
전혀 사전 정보 없이 가서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 때 보니 다들 쟁쟁한 사람들이더라. (사실 그 전에는 거의 못 알아봤음. ㅎㅎ)
하여간 이것은 (오랜만에) 영화 봤다고 남겨놓는 기록.
_ mine
1월 15일 10시 10분
여기도 뭘 좀 넣어야...